퍼포먼스 마케팅, 장점부터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까지!
안녕하세요.
오직 클라이언트의 매출 상승만을 고려하는 하우커넥트입니다.
제품 및 서비스 판매를 위해 광고는 이제 빠질 수 없는 필수 수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끊임없이 들였음에도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 문제가 있다면 개선을 해야 하지만 이조차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확한 데이터 기반으로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줄 퍼포먼스 마케팅의 모든 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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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이란?
퍼포먼스 마케팅은 쉽게 말해 ‘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법입니다. 다양한 외부 채널 네이버, 구글, 인스타 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특정한 행동(예시: 클릭, 구매, 가입)을 취한 경우에만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꾸준한 고객 데이터 분석으로 효율적인 광고에 예산을 집중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장점
1) 효율적인 예산 관리
꾸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용 대비 어떤 광고에서 효과가 좋은지를 파악 가능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옥외광고, 신문, TV와 같은 전통 매체와 달리 적은 금액으로도 얼마든지 광고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예산이 제한적인 경우에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높은 투자수익률(ROI)
성과에 대한 결과 측정이 가능하므로 이를 통해 투자수익률(ROI)을 높일 수 있습니다. ROI는 투자 수익 대비 얼마나 벌었는지 확인하는 지표로 수치가 클수록 결국 좋은 성과를 냈다는 뜻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이 일어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명확한 타겟팅 및 유연성
데이터 중심으로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에게 광고가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 방문했던 사람 역시 다시 타겟팅 할 수 있으며, 꾸준한 분석을 통해 필요하다면 유연성 있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종류
트래픽 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검색엔진 광고
검색 광고는 사용자가 검색 엔진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였을 때, 그 결과 페이지에 노출됩니다. 주로 네이버와 구글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사용되며, 관심있는 잠재 고객에게 보여지기 때문에 구매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2) 네이티브 광고
네이티브 광고는 사람들이 광고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영하여, 웹페이지 콘텐츠와 유사하게 제작해 마치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합니다. 대표 예시로 SNS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피드’ 형태로 표시된 광고,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위치한 광고가 있습니다. 이는 다른 광고에 비해 사용자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며 그만큼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어 전환율이 높습니다.
3) 리타게팅 광고
리타게팅 광고는 한 번이라도 웹사이트에 방문했던 사람(이전에 구매하지 않고 떠난 잠재 고객도 포함)에게 지속적으로 유사 광고를 노출시켜 구매 전환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혹시 해당 부분이 더 궁금하시다면 리타게팅에 대해 자세히 쓴 글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타겟팅 vs 리마케팅 완벽 정리!]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
1) 정확한 타겟팅 설정
퍼포먼스 마케팅은 결국 소비자가 특정 행동을 완료해 성과를 내야하기 때문에 정확한 타겟팅 설정이 중요합니다. 전환율이 높은 방문자를 찾아 최대의 투자 수익률을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나의 예시로 A가 어떤 사이트에서 물건을 정기적으로 사는데, 골프에 관심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가정해봅시다. 이때 A의 관심사인 골프 관련 웹사이트를 광고한다면, 추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2) 적절한 시간대에 광고하기
퍼포먼스 마케팅은 결국 소비자가 특정 행동을 완료해 성과를 내야하기 때문에 정확한 타겟팅 설정이 중요합니다. 전환율이 높은 방문자를 찾아 최대의 투자 수익률을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나의 예시로 A가 어떤 사이트에서 물건을 정기적으로 사는데, 골프에 관심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가정해봅시다. 이때 A의 관심사인 골프 관련 웹사이트를 광고한다면, 추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3) 전환율 높은 랜딩페이지
광고를 클릭하여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좋은 랜딩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잠재 고객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로 이어지게끔 유도하는 것이죠. 광고와 함께 전환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랜딩페이지가 적절한지를 체크해보세요!
퍼포먼스 마케팅 핵심 용어
1. CPC
누군가 여러분의 광고를 클릭할 때만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광고 노출 여부와 상관없이 클릭 횟수만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키워드 검색 광고가 있는데 주로 관심있는 사람들이 클릭하기 때문에 매출 상승에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의 경우,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광고 단가가 높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2. CPM
광고 조회수 1000회당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배너광고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려야 하는 경우 많이 사용합니다.
3. CPA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주가 원하는 특정 행동(예시: 구매, 다운로드)을 할 경우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4. CPI
모바일 앱에서 사용되며 설치 1건당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게임 관련 앱에 많이 사용됩니다.
5. CPV
YouTube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주로 사용되며, 동영상 광고의 노출만이 아닌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하면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사용되는 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2가지 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구글 애널리틱스(GA)
구글 애널리틱스를 웹사이트에 설치하면 방문자의 유입 경로 및 행동을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구글 광고를 최적화하는데 활용하기도 좋고 잠재 고객 관리에도 유용합니다.
2) SQL
SQL는 일종의 데이터 조작 및 검색에 필요한 구문 언어이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분석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는 표준 언어로 여러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며 최적화한다면 빠른 일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준비한다면!
오늘은 효율적인 광고를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잘하는 비법까지 모두 설명해드렸습니다. 계획적으로 예산을 활용할 수 있고, 데이터 결과에 따라 선택적 집중을 할 수 있으니 최대한 적은 금액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한 작업이므로 하우커넥트에 문의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저희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